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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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411

ujin76** | 2025년 03월 14일
푸켓 요트 투어 (411)
요트투어 경치가 좋고 음악도 좋고 재밌어요! 바나나비치 뷰는 너무 이쁩니다~~ 꼭 가세요!! 강추드립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입니다.
tjrgus25** | 2025년 03월 14일
푸켓 요트 투어 (411)
멀미가 심한 편인데도 전혀 멀미 없이 신나는 노래와 함께 섬에서 스노쿨링까지 아주 신나게 즐겼어용!! 임산부 추천코스입니당????????????
wadongo09** | 2025년 03월 14일
푸켓 요트 투어 (411)
해외에서 처음으로 요트 투어를 했는데 가장 소중한 사람과 이쁜 풍경을 보며 기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섬안에서 신라면추천합니다. 한국음악도 틀어주시고 축가도 틀어주시고 너무 행 복하고 재밌는 요트 투어 였습니다
bume** | 2025년 03월 14일
푸켓 요트 투어 (411)
스피드보트에 비해 크고 웅장한 요트를 타고 여행!! 30분~1시간 정도 타고 들어가서!! 에메랄바닷물 섬에서 휴식하고!!! 런치도 맛있게 먹고!! 스노쿨링도 했습니다!!!!!! 배멀미가 심하신 분은 멀미약 필수!!!입니다!!!!! 그리고 요트 직원이 사진 찍어주는데!!!!! 완전 잘 찍어줘서 감동!!!!!!! 그잡채입니다!!!!!
kung453** | 2025년 03월 13일
푸켓 요트 투어 (411)
태어나서 처음 타보는 요트에요! 노래도 틀어주시고 과일과 음료수도 챙겨주셔서 거의 50분 타고 섬으로 들어갔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사진도 찍고 선상위에 누워도 있고, 특히 누워서 맞는 바람이 너무너무 기분 좋았어요! 섬으로 들어가서 전문 마스터분과 함께 스킨스쿠버 체험도 했는데 제가 이퀄라이징을 제대로 안한탓에 물 밖으로 일찍 나왔지만 많은 종류의 물고기와 성게도 보고 신비한 바닷속을 보고 나와서 행복했어요! 무엇보다 권일매니저님 일정이 다 끝날때까지 세세하게 저희 잘 챙겨주시고, 이동중간에 무료하지않게 계속 재미있고 도움되는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짧은 일정에도 하나라도 더 많이 보고 가져가라고 일정 알차게 짜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아까 말씀하신것처럼 15년후에 크루즈 타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sso** | 2025년 02월 28일
푸켓 요트 투어 (411)
처음 타본 요트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바람이 저 쎄서 좀 파도가 강했지만 그건 그거대로 너무 재미있었어요!! 파도가 쎄서 스노쿨링과 다른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그 덕분에 섬 구경하면서 이쁜 사진도 많이 남기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타고 싶네요! 그 때는 꼭 날씨가 좋아서 스노쿨링과 스킨스쿠버를 꼭!
uhye** | 2025년 02월 17일
푸켓 요트 투어 (411)
저희는 신혼여행이면서 태교여행이었습니다 요트란 건 처음 타보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매니 저님 선곡이 최고였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멀미도 안 했습니다 리조트가 카오락에 있어서 두시간 가량 버스타고 부두로 가야하 는 불편함이 있으나 요트 타는 순간 싹~ 사라집니다 요트투어는 필수 코스로 추천합니다
9372** | 2025년 02월 06일
푸켓 요트 투어 (411)
배멀미 걱정노우~~!!시원하고 바다위섬들도 구경하고 말 해뭐해요ㅋㅋ요트 굿굿~~!!!
skyas** | 2025년 02월 06일
푸켓 요트 투어 (411)
[푸켓 요트 투어 허니문 이야기] #1. 머리말 전날 시밀란의 멀미로 요트 투어에 대한 걱정이 심했다. 요트는 소수의 인원으로 소수의 커플 끼리 갈 수 있도록 아롬 매니져님의 큰그림! 기대반 걱정반으로 출발! But 새벽부터 일어났다 ㅠ #2. 요트 탑승 요트에 탑승하면 선내 현지인분 께서 여러 포즈와 장소를 돌아다니며 사진 먼저 찍어주신다. 선상에 그물에 누우면서 바닷바람을 흐느끼며 즐겼다. 매니저님이 틀어주신 음악을 들으면서 두발 뻗고 쉴 수 있었다. 생각보다 요트는 멀미 느낌이 전혀 없었다. (사실 한 알 먹음...) 천천히 여유를 즐기면서 간단한 조식도 먹고 마눌과 오붓하게 얘기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3. 바나나 해변 매니저님의 센스있는 음악 나와라쏭을 듣고 요트에 내리고 도착한 바나나 비치. 당연하듯 에메랄드 빛 해변을 맞이하고 관광객들은 거의 안보였다. 이유는 센스넘치는 매니져님이 일찍 와서 해변과 가까운 테이블을 잡고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 그리고 비치배드 선취점 ㅎㅎ 여기는 수심이 얕아서 스노우쿨링 초보자에겐 매우 편했었다. 사람도 거의 없어서 거의 독차지로 요기조기 헤엄치며 다녔다. 물고기와 성게 구경하며 충분히 여유롭게 즐겼엇다!! 점심을 먹을때 쯤 관관객들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오는게 보인다. 우리는 이미 놀거 다 놀고 밥먹고 있는데 ㅋㅋㅋ 심지어 요트에 수많은 사람들이 내리는 모습보면서 우리는 작은 인원에 눕고 다리뻗고 편하게 탈 수 있도록 예약 해주신 매니져님께 박수 짝짝 남들 우루루와서 놀기 시작 할 때 우리는 철수 ㅋㅋㅋ #5. 에필로그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래를 잡아 먹는다. > 매니져님의 빠른 출발의 이유 - 식당 해변가 자리 잡기 - 비치배드 선취점 - 관광객 몰리기 전에 모두 즐길 것 다 즐김 > 전세 낸 것 같은 아늑한 요트 > 성게가 엄청 커요... 가시 조심 > 산호초도 만만치 않게 아파요... 조심 Lost time is never found
eserr** | 2025년 01월 25일
푸켓 요트 투어 (411)
난생처음으로 요트를 타보았는데 이런 경험을 다시 겪기 는 힘들만큼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요트타고 도착한 바나나비치는 다른 해변보다 깨끗하고 즐길거리가 많은 완벽한 휴양지였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