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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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 411

totalco** | 2024년 11월 08일
푸켓 요트 투어 (411)
요트에서 노래고 듣고 사진찍는것도 재밌어서 요트사진을 못찍을 만큼 멋있는 경관이였습니다!! 역시 해변이 예쁘니 사진을 막찍어도 예술 ㅠㅠ 시원한 바 닷바람 맞으며 즐기는 요트투어 아주 강추강추! 남는건 사 진이라고 다들 츄라이 츄라이!!
** | 2024년 11월 07일
푸켓 요트 투어 (411)
배 멀미와 쉬고 싶은 마음에 신청 안했었는데 매니저님의 추천으로 신청해서 가게되었어요! 그런데 안갔으면 진짜 후회할 뻔 했어요~~!! 가기 전에 배멀미약도 다 챙겨주시지만 포토타임과 기분좋은 바람에 멀미는 하나도 안나더라고요~ 또한 매니저님의 디제잉 선곡까지 최상이였어요! 요트타고 기분좋게 바나나 비치에 도착하면 스노쿨링 도구 주셔서 자유롭게 수영하고 놀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어요~ 물도 맑고 깨끗하고 물고기들과 같이 수영 도 할수 있고~ 밥도 너무 맛있고! 망고주스 꼭 시켜드세요 ~ (맛잘알 매니저님추천) 화장실이나 샤워시설도 깨끗해 서 너무 좋구~ 비치의자도 많아서 놀며 쉬며 놀며 쉬며 아 주 좋아요! 진짜 선택했던 패키지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당 ~!! 모두들 꼭 가세요~~>
ktma420** | 2024년 11월 07일
푸켓 요트 투어 (411)
일단은 매니저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재밌게 잘해주셔 서 너무 기분이 유쾌했어요 특히 코랄아일랜드 요트 투어는 에머랄드 바다 등 잊을수 없는 추억입니다 특히 점심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guen03** | 2024년 11월 03일
푸켓 요트 투어 (411)
요트타고 섬으로 들어간가는 내내 눈호강했습니다. 사진 도 많이찍고 너무 귀한 경험했네요. 그리고 송매니저님 만나시면 행운입니다. 여행동안 너무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친근하게 잘 해주 십니다. 너무 귀찮게 해드렸는데 친히 다 들어주시고 편 하고 재미있게 잘 다녀왔습니다.
ay2911** | 2024년 11월 01일
푸켓 요트 투어 (411)
요트투어 한번은 꼭 해보고 싶었는데 푸켓와서 시도해보자 해서 ㅋㅋ 했는데 재미있었습니 다. 바나나비치도 너무 이뻣어용 ❣️ 사실 임산부라 비행 기에서도 멀미가 심해서 배멀미가 심할까 사실 좀 걱 정도 했지만, 요트타고 가면서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 셔서 바나나비치 가는시간이 후딱 가버렸어용 ㅎㅎㅎ 스노쿨링도 신기한 물고기도 많이 보고 ???????? 물놀이 후에 나오는 신라면 너무 맛있었어용 ????????????
choongm** | 2024년 11월 01일
푸켓 요트 투어 (411)
매니저님의 강력추천으로 푸켓 요트 투어를 다녀왔어요. 다녀오고 나니 왜 강력 추천해주셨는지 너~~무 잘 알 것 같아 요 ㅎㅎ 후기 보시는 분들 중에서 요트 투어 고민중이시라면 아래 요트 투어의 장점 살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1. 최소 인원으로 여유있게 즐기는 럭셔리 요트 2. 요트에서 알아서 구도랑 포즈 잡아주는 사진촬영 3. 프라이빗 비치라서 여유와 행복이 넘치는 바나나비치 4. 맛있는 현지식 점심식사 포함 5. 배고플 일 없게 계속 나오는 과일과 음료수, 맥주들 6. 무릎까지만 잠겨도 물고기랑 바로 앞에서 놀 수 있는 스노클 링 7. 2시간~2시간 반 정도 되는 여유로운 자유시간 8. 바나나 비치 포토스팟에서 남기는 인생사진 9. 돌아올 때 타이밍 맞으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노을 풍경 10. 신기한 큰코뿔새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 주의할 점은 바나나섬 안에 대마초 가게가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거랑, 스노 클링 할 때 바위 근처에 성게가 있다는 것인데 매니저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시니까 걱정하실 필요는 없었네요 신혼여행 와서 가장 행복하고 돈 쓴 뿌듯함(?)이 있던 시간이 었습니다ㅎㅎ 또 가고 싶어요~
aliceda** | 2024년 10월 31일
푸켓 요트 투어 (411)
요트타고 바나나비치들어가서 놀았어요. 요트에서 사진 찍어주시는데 다리도 엄청 길게 찍어주시고 포즈도 알려 주시고 그래서 사진이 다 멋지게 나왔어요. 바람이 세니까 모자는 꼭 끈으로 고정할수 있는 거 쓰세요! 액티비티는 무서워서 못했지만 바다에서 물놀이하는걸로도 너무 즐 거웠어요! 점심식사로 나온 하얀 똠양꿍 정말 맛있었고 라 면도 맛있게 먹었네요. 다먹고 칵테일 한잔 마시면서 음악 도 나오길래 흐느적흐느적 춤추면서 돌아다녔어요 ㅋㅋ 처음보는 신기한 새도 구경하고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올 수있다면 무서워서 못했던 스노클링 할래요. 해변가까운 곳까지 오는 길쭉하게 생긴 물고기도 있어서 따라다녔는 데 ㅋㅋㅋ 스노클로 보면 더 재밌었을거 같아요ㅎ
hanes62** | 2024년 10월 31일
푸켓 요트 투어 (411)
스노쿨링 좋아하시는 분들, 바다 좋아하시는 분들, 선배 드에 누워서 노래 들으며 바다뷰 보면 힐링 그 자체입니다 ???? 스노쿨링하면 정말 좋은 곳이라고 하는데 물에 들어갈 수 없는 개인적인 몸상태라???? 요트 타고 들어가서 맛있는 음식 먹고 선배드에 누워서 바다 구경, 사람 구경하는 재 미만으로도 만족도 진짜 높았어요 !! 살면서 요트 몇 번이 나 타보겠어요.. 요트에 계신 현지분께서 사진 기가 막히 게 찍어주세요!! 그리고 바나나비치 들어가면 바나나새, 도마뱀 동물원 안부럽게 구경했네욯ㅎㅎ 화장실도 깨끗 하고 음식도 입에 맞아요~! 프라이빗하게 시간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
ac07** | 2024년 10월 27일
푸켓 요트 투어 (411)
한번쯤 요트타고 불어오는 바람도 맞아보고 인생사진 도 건지고싶으신분들 강추b 섬출발할때 저희는 비도 오고 날이 흐려서 살짝 젖기도 젖었지만 배 위 베테랑 스텝분들이 몸을 던져 사진을 엄청 찍어주셔서 덕분 에 마음에 드는 사진들도 많이 건졌어요ㅋㅋㅋㅋ 오 고 가고 할때마다 스텝분들이 물과 음료를 챙겨주시 고 특히 돌아올때 과일까지 깎아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돌아올때 날이 화창해져서 요트 앞에 그늘 막까지 쳐주신덕분에 바람과 바다 맘껏 즐기고 일정 동안 함께하신분들과 사진도 찍으며 추억 잔뜩 남겼 네용 배멀미 심한분들도 괜찮으실것같아요!
baga** | 2024년 10월 25일
푸켓 요트 투어 (411)
신혼부부로서 너무 좋았던 프로그램이었어요 예쁜옷 입 고 섬으로 가는길에 사진도 많이 남겨주시고 요트타고 너 무 이쁜 바다를 같이 보면서 가는게 정말 좋더라구여ㅜㅜ 섬에 도착해서 저희는 스노쿨링 하러 바로 들어갔어요 물 도 맑고 특히 물고기가 진짜 잘보이구 많더라구요!!! 시간 가는줄모르고 남편이랑 둥둥 떠다녔어요ㅎㅎ 챙겨주시는 점심 먹고 또 한참을 스노쿨링하다가 다시 요 트타고 돌아가는데 특히 이 시간이 너무 여유롭고 힐링이 었습니다 좋은 음악도 빵빵하게 틀어주시는데 남편이랑 요트 제일 위에 올라가서 바다보면서 사진도 찍구 이런저 런 이야기도 많이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