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dmsfla** | 2024년 04월 27일
푸켓 요트 투어 (411)
배타고 여유롭게 바다향과 바람맞으며 도착한곳 바나나 비취입니다 !! 바로 앞 해변가에서 수영하면 고기들이 몰 려들어요 ~~신기합니다 닥터피쉬처럼은 아니지만 슬금 슬금 많이와요 !! 수영도하고 물고기들도 이뻐요
dmsfla** | 2024년 04월 27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2)
생각했던거 보다 언니들 이쁘고 재밌어요 촬영은 안되니 까 눈으로 한번 보세요 ~ 재밌어요 ~사이먼 쇼가 끝나고 난뒤에 원하시는 분과 사진찍을수 있어요 팁이들어갑니 다~~
dlsghk02** | 2024년 04월 27일
푸켓 요트 투어 (411)
신랑의 멀미로인해서 요트로 변경하였는데 너무너무 만 족했습니다 !! 요트가 느리지만 그거 마져도 좋더라구요 , 한국사람들은 무조건 빨리빨리 세상에 살도있지만 이렇게 천천히 가는 그냥 이런 시간 자체가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 바다의 윤 슬도 너무 이쁘고
dlsghk02** | 2024년 04월 27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진짜 너무 시원하면서 한국에 모시고 가고 싶었습니다 ㅋㅋㅋ 대박이에여 ㅋㅋㅋ 개강추
dlsghk02** | 2024년 04월 2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2)
지금까지 일만하며 살아온시간에 대한 보상 받는 기분이 였어요.. 너무 행복해서 울컥했네요 , 노을지는 배경이 평생 생각남을꺼같아요 그리고 제일 고생한 우리 매니저 언니 ㅜ ㅜ 온몸이 땀이고 뚝뚝 떨어지는데도 우리 신행 온 팀들 챙겨주시고 사진찍어주시기 바쁜모습보고 나중 에 여행가더라도 꼭 이런 매니저 또 만나고 싶다는 생각 이 정말 크게 들었습니다 !!
dmsfla** | 2024년 04월 27일
카오락 Mai Khaolak SPA (555)
1일 1스파 너무 좋았습니다 몸이 뻐근할 틈이 없고 향도 좋고 굿!! 한국보다 저렴하고 손맛집 ☺️
leekw12** | 2024년 04월 27일
푸켓 요트 투어 (411)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수있을것 같은 요트를 타고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선원분들이 사진을 기가막히게 키를 2미터 30을 만들어주세요!! 꼭꼭 사진도 찍고 오세요!!
leekw12** | 2024년 04월 27일
푸켓 씨워킹 (124)
니모와 인사하고 왔어요 사실 겁이 많은 사람이라 물속에서 숨 못쉬면 어쩌지 했 는데 숨이 너무 잘 쉬어져서 놀랐어요 ㅋㅋㅋ 물속에서 물고기밥도 주고 사진도 찍고 재밌어서 너무 금방 나오는 느낌이었어요!!
leekw12** | 2024년 04월 27일
푸켓 SPA (422)
마사지를 받으면서 생각한건 꼭 추우면 춥다고 말하고 에어컨 끄고싶으면 본인 의견 말하기!! 마사지사들이 마사지하면서 더워해서 우리가 추워도 에어컨을 안꺼줘요ㅠㅠ 근데 마사지가 시원한건 사실이라 ㅎㅎㅎ
leekw12** | 2024년 04월 27일
팡아 짚라인 (66)
유격 생각나면서 재밌던 체험!! 와이프가 겁이 많은 스타일이지만,, 타고 나서 너무 재밌었다고 하나도 안무서웠다고 했어 요!! 무섭지 않은 집라인 타실분들은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