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ollsllyll** | 2025년 03월 0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24)
마사지를 좋아하는 우리부부 한국에서 느끼지 못햇던 극강의 꿀잠을 자게 만들어준 태국 오일마사지 ㅋㅋㅋㅋㅋㅋ 남편의 지갑을 열게 해준 꿀같은 마사지 ????
ajslqh**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0)
첨 타보는데 무서울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완전 재밌고 신나고 더웠는데 시원한 바람도 쐬고 시냇물 같은곳도 지나가니 더위 날리는데 딱이었어요. 처음에 연습으로 조금 타보면서 조작감 익히고 타니, 겁먹지말고 타보시는거 도전해보세요!
ollsllyll**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힐링의 시작이엿던 뱀부 진짜 길고 길엇던 강을 대나무뗏목을 타고 나아가는데 정말 남편과 너무 좋다며 진짜 최고라고 한국에서는 절대 느껴볼수 없엇던 힐링이엿다며 정말 무뚝뚝한남편의 극찬은 태국오길 잘했다 생각하며 어깨춤을 추게되더라구요 ~ㅋㅋ
ollsllyll**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진짜 찐으로 시밀란섬은 최고엿어요 선선한바람과 첫 스노쿨링 단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햇단 우리 부부엿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몸짓발짓으로 어디든 통하는 역시 바디랭귀지 ㅋㅋㅋㅋㅋ 애기거북이도 홍신부는 보앗으나 ㅎㅎ 우리 김신랑은 보지못햇던 안타까운 이야기....ㅋㅋㅋ헤헷
ajslqh**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유유자적 건물 사이들에서 살다가 자연에 둘러싸여 하염없이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대나무로 만든 배를 타고 떠나니 이곳이 낙원이고 행복이니라...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ollsllyll** | 2025년 03월 01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KL) (68)
ㅎㅎ 우리 허니문을 담당해주셨던 우리 4분의 매니저님 ㅎㅎ 아롬팀장님 현정매니저님 권일매니저님 폴매니저님 저희 허니문을 책임져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다음 태국여행도 책임져 주실꺼죠 ?!!!ㅋㅋㅋㅋ다음에 또 찾아뵐께요 !!!????
ajslqh** | 2025년 03월 0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24)
마사지 처음 받는데 태국현지마사지로 시작해서 다른데 가서 받을때 만족 못하는거 아닐지 참말로 걱정이 되네요 ㅎㅎ 완전 편하게 해주시고 받다가 잠들정도로 좋았어요! ㅎㅎ 안마사분들도 완전 프로페셔널하시고 끝나고 마시는 차도 넘 좋아요!
ajslqh**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9)
분위기 진짜 좋고 호사누리는거 같아서 기분도 업되고 술도 들어가니 그냥 여기서 살고 싶은 느낌이 들정도로 좋아요 ㅠㅠ
urye03**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결혼 준비기간이 엄청 길었는데 길었던 기간을 보상받은 느낌으로 하루하루 행복했습니다!! 매니저님들이 항상 텐션 높고 재미있는 얘기들을 많이 해주신 덕분에 이동시간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태국 마사지는 유명하다고 해서 엄청 기대를 하고 갔는데 확실히 오일이 끈적이게 남지 않고 피부가 부들뷰들해져서 피부 건조하거나 안좋은 뷴들께 추천드립니다!!! 어떤 감사한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매니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urye03** | 2025년 03월 0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행복했던 신혼여행!! 비가 와서 운치있고 둘이서 오붓하게 자연경관을 즐기며 대화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매니저님들이 저희의 상황을 고려해서 일정을 짜주셔서 컨디션과 성향에 따라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떤 감사한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매니저님들 덕분에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신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