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prettyle** | 2019년 11월 14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0)
안나언니가 추천해준 ATV , 솔직하게 이런걸 무서워해서 정말 하고 싶지 않았는데 막상 타고 나니 재미있었어요 ㅎㅎ 처음 타보는 저를 놀리는게 더 신이 났던 신랑덕에 더 재미있었 습니다 ^^ 아 오르막 내리막길에서는 엉덩이 조심하세요ㅠㅠ 꼬리뼈 아파죽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재미있어서 좋 았습니다^^
suzzi15** | 2019년 11월 1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시밀란섬이야 뭐.. 두말할거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카오락 왔다는건 과언이아니라 사실이죠!! 어디서도 찾아볼수없는 광경들과 스노쿨링도 쵝오!! 와중에 코코넛 아이스크림 쫀맛.. 여기는 정말매년 다시오고싶을것 같아요
suzzi15** | 2019년 11월 1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0)
생각했던 것보다 노을도 너무 이뻤고 음식도 최고였고 분위기 도 말로다할수없을만큼 최고였습니다 공주가 된거같은 기분을 느끼게해주는 그야말로 평생에 단한번뿐일것만같은 최고의 근사한저녁 너무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suzzi15** | 2019년 11월 1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딱타자마자 온세상에 우리둘뿐인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급류타는곳도 나오고 오로지 온전히 바람소리와 새소 리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최고의 힐링이었습니다 결혼준비하면서 하루하루가엄청 바쁘고 힘들었었는데 정말 최고의 힐링이었습니다
almi30** | 2019년 11월 1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사실 이건 하고싶은 목록에 없었는뎅 다른거하는데 주변이라하고 진짜 좋다해서 그냥 한건데 헉! 이 여유로움은 머지!? 신나는걸 조아해서 생각안했는데 신랑이랑 생각보다 너무 만족했어요 매니저님 추천대로 저흰 잔잔한 음악 틀어놓고 타고 내려왔는데 풍경이며 물도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신랑이랑 둘이 눕기도하고 아~ 이런 차분함도 좋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음악 강추~ 저희는 래프티 총쏘고 이런거 조아하는데 음악들으면 신랑이랑 타고 내려오는데 진짜 이게 쉬는건가 힐링인가 했어요 생가보다 너무 조아서 잘했다 싶더라구요
almi30** | 2019년 11월 1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이건 무조건입니다!!! 이게 진정 바다물 색깔??? 감동~~ ㅜㅜ 진짜 너무 조아서 긴 말도 필요없어요~~ 물이 맑아서 할맛나는 스노쿨링에~ 간식도 계속주고 밥도 맛있었고~~ 8번 섬 저 사진을 제 눈으로 직접 봤다는요~ 감동~ 우리 매니저가 여자분이라 그런지 너무 꼼꼼히 이런거 챙기고 저런건 가져오지마라 얘기해주셔서 다른 팀에 부부들에 비해 우린 짐까지 완벽하다며 우리끼리 흐뭇해 했답니다ㅎㅎ 여긴 무조건 꼭 추천~~
almi30** | 2019년 11월 14일
팡아 계곡 래프팅 (174)
원래 4인부터인데 우리 능력자 매니저님께서 2명인데두 해주셨어요~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래프팅 사장님께도 우리 잘 해달라 계속 부탁해주시고~ ㅜㅜ 감동 래프팅 사장님도 너무 잘해주셨어요~ 래프팅 한국서도 하는데 무슨 여기와서 ~~ 라고 생각하시면 노노~~ 정말 외국사람들이랑 부딪치고 물뿌리고 모르는사람인데두 서로 엄청 즐거웠어요~~ 웃으면서 장난하고~ 울 신랑 엄청 신나했어요~~ 래프팅 머있냐 하시겠지만~ 어디서 이렇게 여러나라 사람들과 웃으면서 놀겠어요~ 저희 부부는 완전 만족 100프로~~
almi30** | 2019년 11월 14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0)
국내랑 차원이 틀려요 첨엔 살짝 겁났는데 하다보니 너무 신나서 일어서고 난리도 아니였음ㅋㅋ 경치도 좋고 달리는 기분이 가슴이 뻥 뚤려요~
cwk7** | 2019년 11월 1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날씨도 좋고 섬이 넘 예뻤어용 현지 가이드분들도 너 무 친절하고 특히 코모도도 볼수있어 신기했어요 다만 보트 타는 시간이 조금길어 멀미가 있으신분들은 조심 하셔야 되용
cwk7** | 2019년 11월 14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0)
국내에 있는 atv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온로드/ 오프로드 둘 다 다니고 무엇보다 자유도가 높아서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