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teaplusm** | 2019년 10월 31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시밀란섬투어 너무좋았습니다 제일기대했던 투어였거든요 사진으로보는것보다 눈으로담아가는게 더멋졌어요 스피드보트타고들어가는게 좀힘들었지만 그만큼아름다웠어요 멀미약도챙겨주시고 다소부실할수있는도시락 (미리얘길해줘서실망하지않았어요) 막찍어도 예뻐요
eunha08** | 2019년 10월 31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안다형매니저님 감사합니다^^ 힐링할수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은근히 스피드도 있었구요~ 가면서 노래틀고가면 신선이 된것같이 여유롭고 너무 좋았습니다 가면서 중간에 나무에 걸쳐있는 뱀은 좀 놀랐지만 떨어 지거나 하진 않는것같아요 혹시 나한테 떨어지면 어쩌나 순간 불안하긴 했습니다 만 그냥 아무일없이 지나치더라구요ㅎㅎ 끝나고 먹는 타이식 점심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ctrl8** | 2019년 10월 3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24)
첫날은 별로 빡세지 않았지만, 1일 1스파라는 것을 해보고자 당 당히 신청했어요. 생각보다 약간은 빡센(?) 일정을 마치고 스파 를 받으러가서 당당히 랑락! 이라고 말을 했죠. 그랬더니 너무 나 정성스레 타이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특히 평소 근골격 계 질환이 있는 터라 정말정말 시원했어요. 마사지 해주시는 분 의 손길 하나하나가 정성이 담겨 있었고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다만, 특히 상태가 좋지 않았던 종아리는 좀 아팠는데, 그놈의 가오만 아니었으면 바오바오를 외치지 않았을까 싶어요.
changhyun** | 2019년 10월 3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24)
1일 1마사지 다짐을 지키고자 오늘도 받았던 타이마사지 마사지 시작전 강약조절 물어보시고는 제가 부탁했던 세기로 아주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았어요 마사지 받는동안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들을 커텐으로 막아서 잔잔한 음악소리와 어두운 조명으로 마사지에 최대한 집중할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 어요 아주 나른하고 기분좋은 시간 보냈어요
mj52** | 2019년 10월 31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시밀란섬 때문에 택한 태국여행! 기대이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이동시간은 좀 힘들었다는 ㅜㅜ 멀미는 없었지만 들어가고 나올때 긴 이동시간은 참지루했어요ㅜㅜㅜ 섬하나찍고 몇시간 느긋하게 놀고싶은 마음뿐ㅋㅋ 뷰포인트도 너무 이쁘고 꼭 가보세요! 스노쿨링으로 보는 바닷속도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강추강추!!!!
ohzza** | 2019년 10월 3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24)
비행기 피곤해 마사지..음 뭐지뭐지?여여 하다가 잠들었는데 개운해진 몸과함께 깨어나는순간 아..아! 와이프와 함께 언제잤는지 서로 얘기하게됩니다 시간이 넘 순삭이라 처음부터 개운했던 몸이냥 더 받고싶은 마사지였어요!!
changhyun** | 2019년 10월 31일
카오락 MUKDARA Beach Villa & Spa (186)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아본적 없었는데 태국여행오면 마사지가 제일 먼저 생각나더라구요 인터넷 글보면 타이마사지가 너무 아프다는 글을 많이봐서 너무 아프면 어쩌지 고민했는데 마사지 받는순간 고민이 싹 사라졌어요 전문 마사지사 분들이 정말 적당한 강도 조절로 몸을 풀어주고 추가로한 오일마사지 가 여행에 피로했던 몸을 다 녹여줬던거 같아요 역시 태국여행 은 1일 1마사지!!
mj52** | 2019년 10월 31일
카오락 MUKDARA Beach Villa & Spa (186)
여기서는 마사지 두번 받았어요~! 운좋게 같은분이 매번 해주셨는데, 보기완 다르게 손힘이 너무좋으세요! 많이 뭉친곳은 두번이고 세번이고 눌러주십니다ㅋ 받을땐 아파도 다받고나면 무지개운합니다ㅋㅋ 중간에 잠도 잤어요....ㅋㅋㅋ 내 코고는 소리에 화들짝ㅋ 전 너무너무 좋았습니닷!!
changhyun** | 2019년 10월 31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0)
처음 타보는 ATV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했는데 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더니 한바탕 쏟아지고는 금세 그치더라 구요 첨엔 비가와서 위험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오히려 스릴이 더 가미 된거같았어요 계곡도 지나고 열대우림 같은곳도 지나고 옷이 지저분해지는게 걱정되지도 않을만큼 신나게 타고 놀았던거 같아요 아마 한국에 이만한 오프로드는 없을거 같은데 여행오신분들 한번 즐겨봐도 괜찮을거 같아요
mj52** | 2019년 10월 31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24)
마사지 받다가 잠들었어요ㅎㅎㅎ 완전 잘해주셨습니다! 언어가 안통하면 어쩌나 했는데, 친절히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편안하게 잘받았어요! 진짜 시간 순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