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protog** | 2025년 01월 10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한국에서도 유명한 타이거 새우를 푸켓에서 회로 먹을수 있다고 하셔서 갔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구 한국와서도 다시 생각날 맛이엇습니다????????
whdguq** | 2024년 12월 29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24)
남편은 atv가 스릴있어서 제일 좋았다고 합니다 스파는 근육이 뭉쳐서 너무 아팠다고 자기랑 안 맞다고하네요 ㅜ 저는 시밀란 투어가 참 좋았습니다 거북이도 보고 스노쿨 링을 하고 나서 먹은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KK가 멀미약을 주었는데 직빵이라서 가는 내 내 푹 자서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KK와 리젠시를 마신 밤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돼지 곱 창도 너무 맛있었고 결혼선배님으로서 사진첩을 만들면 참 좋다고 해주셨는데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프로그램도 좋았지만 KK가 데려간 맛집들이 참 좋았습니 다
whdbals0** | 2024년 12월 29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24)
허니문 리뷰 이벤트 참여합니다!! 최문기 / 조유민 담당매니저님 : ONE, KK
whdbals0** | 2024년 12월 29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24)
후다닥 지나간 일주일 다시 돌아가고싶어요ㅠㅠㅠㅠ❤️ ❤️ 너무너무 즐거운 신혼여행이였습니다!! 원팀장님 최 고~~~!!!
hamhxxjx** | 2024년 12월 28일
팡아 정글 코끼리 트레킹 (106)
한국에서는 볼수 옶눈 코끼리를 만지고 타고 할수 있 어서 좋았습니다
hamhxxjx** | 2024년 12월 28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9)
바다 석양이 너무 이쁘고 밥도 맛있었습니다 매니저님이 사진도 너무 열심히 이쁘게 찍어주셔서 첫날 여행분위기 너무 좋게 시작해 좋았습나드
hamhxxjx** | 2024년 12월 28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24)
스파는 너무 좋았지만 스파 장소에 가격이 명시되어 있으먄 더 좋을꺼같습니다!!
khi41** | 2024년 12월 28일
푸켓 SPA (422)
마사지 안좋아해서 푸켓 여행 5박동안 2번 정도만 받고싶었는데,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시고 압체크 등 신경써주셔서 받을만 했어요~ 피곤함에 절어서 마사지 받으면 안좋아해도 바로 기절 각입니다. 두번째 받았던 오일마사지가 정말 좋았습니당 아 그래고 팁 얼마 내라고 말해주시는데 1인당 금액이에요 저희는 팁내는 해외여행이 처음이라 1인당 내는지 몰랐어요~ 참고하세영
khi41** | 2024년 12월 28일
푸켓 골프클럽 식사 (20)
맛나요~~ 모닝글로리 볶은거 첨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골프 쳤다면 거기 라운딩도 돌아보고 싶었어요 그 오징어 볶음 같은거 있었는데 저는 갠적으로 그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khi41** | 2024년 12월 28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음식들 맛있는 편입니다! 푸켓은 완전 저렴한 곳 아니면 왠만큼 맛있는듯 해요 한 번쯤 가봐도 좋은 것 같아요! 저녁에 가면 더 이쁠 것 같은데 벌레 기피제 같은거 뿌리시길 추천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