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dkwj** | 2024년 12월 28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처음에 ATV 하러 간 김에 동선이 좋다고하여 갔는데 너무 만족!! 이번 여행중에 가장 맘에드는 일정이였어요 시원한 물에서 물따 라 내려가면서 조용하기도 하고 물소리 새소리와 풍경이 한국에 서는 볼수없던 풍경이였어요 생각보다 빠르게 내려가요! 다시 첫날로 돌아가더라도 뱀부 래프팅은 무조건 할거같아요 강추강 추
hamhxxjx** | 2024년 12월 27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29)
솔직히 음식은 가격대비 다소 아쉬웠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매니저님이 사진이랑 시간적 여유를 배려해 주셔서 만족했습니다!
edy52** | 2024년 12월 24일
푸켓 요트 투어 (410)
신해수 매니저님 최고입니다 현지사는 지인이랑 여행 하는 기분이였어요 사람 마음을 울릴줄 아시는 분입니 다 완벽한 코스부터 케어까지,, 여행내내 정말 행복했 어요 혹시나 이 글 보시는 예비부부님들 꼭 신해수 매 니저님 매칭해달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신해수 매니저 님이랑 매칭 되신분들은 스쿠버 꼭 꼭 체험하세요 자격증이 카드지갑 3개에도 꽉찰정도로 있으신, 유일 한 일타강사입니다
dreamsh** | 2024년 12월 22일
푸켓 SPA (422)
마사지를 총 세번 받았는데요 첫날 받았던 마사지는 시원하고 좋긴했지만 예전에 받았던 마 사지랑 비슷해서 평범한 마사지 였는데 둘쨋날 받았던 진주스크럽 마사지랑 오일마사지에 신해수 매 니저님 께서 서비스로 핫스톤을 추가해줘서 핫스톤으로 마사 지 받았는데 스크럽 마사지 받을때부터 만족도가 넘 높았는데 핫스톤으로 천국으로 갔습니다ㅋㅋ 꼭 스크럽이랑 핫스톤오일 마사지 받으세요ㅎㅎ 마지막날 공항으로 오기전에는 타이랑 오일 마사지를 받았는 데 둘쨋날 마사지 받았던 마사지사 이름 기억해서 그 분한테 또 받았는데 시원하고 만족했습니다ㅎㅎ
dreamsh** | 2024년 12월 22일
푸켓 깐앵 시푸드 및 타이셋트 (67)
씨푸드도 먹고 싶어서 신청한 투어인데 해산물 좋아하시면 꼭 타이거새우 추가로 구매해서 드세요 넘 크고 맛있습니다 타이거새우가 사시미로 나오고 머리랑 꼬리는 튀겨주시는데 튀겨서 나온것도 신해수 매니저님이 살만 발라서 접시에 주셔 가지고 엄청 편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
dreamsh** | 2024년 12월 22일
푸켓 너티누리 (99)
첫날 저녁으로 너티누리 갔는데 직원분들이 이벤트식으로 노 래도 불러주시고ㅎ 음식이 입에 잘 맞았습니다ㅎ 폭립도 맛있고 다른 음식도 맛있어서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dreamsh** | 2024년 12월 22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2)
사이먼쇼는 지인이 추천해줘서 한번 봐보자하고 신청했던 투 어였는데 신해수 매니저님이 트랜스젠더, 사이먼쇼가 생긴 역 사에대해서부터 설명도 잘 해주시고 쇼가 끝나고 나와서 사진 찍는법 등 잘 알려주셔서 쇼도 재밌게보고 제가 맘에 들어했던 이쁜횽아랑 사진도 잘 찍었습니다ㅎ 안가본 사람들은 한번 쯤은 볼만한 재밌는 투어 였습니다
dreamsh** | 2024년 12월 22일
푸켓 요트 투어 (410)
요트투어도 신해수 매니저님 설명듣고 선택한 상품중 하나인 데요ㅎ 좋은 요트타고 3~40분정도 이동하면 바나나비치라고 섬에 있는 프라이빗 비치가 나오는데 물색깔이 에메랄드빛으 로 정말 예쁩니다ㅎ 섬에 도착해서 다른 매니저들과는 다르게 신해수 매니저님은 저희랑 직접 물속으로 들어오셔서 스노쿨링하는법을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잘 못하는 사람들은 직접 데리고 물고기 많은 포인트로 데려가서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게해주세요ㅎ 덕분에 스노쿨링도 즐겁게하고 밖에서도 커플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세요ㅎ 남는건 사진 뿐이라고 하면서 덕분에 사진 정말 많이 남겨왔던 좋은 투어상품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
dreamsh** | 2024년 12월 22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5)
신혼여행 첫날 신해수 매니저님 추천으로 단독 시티투어를 했 습니다. 사진작가님이랑 함께 Yanui beach랑 그 위에 윈드밀 그리고 올드타운을 방문해서 사진도 찍고 자유시간을 줘서 구경도하 고 올드타운에서 신혼여행때 입을 옷이랑 가방 악세사리 같은 걸 쇼핑하기도 했습니다. 매니저님 추천이 없었더라면 아마 숙소에서 푹쉬고 숙소근처 산책만하고 이랬을텐데 씨티투어하면서 예쁜사진도 많이 남기 고 좋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사진작가님한테 구글드라이브 에 찍은사진 편집한걸 링크로 받았는데 사진이 넘 만족스럽습 니다ㅎㅎ 그리고 맛있는 샌드위치도 주셔서 이동중에 배고프지않게 맛 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당ㅎㅎ
woo9406** | 2024년 12월 21일
푸켓 요트 투어 (410)
한국 예전 노래들 바다에서 들으면 좋을법한 노래들ㅋㅋ 틀어 주십니다. 구준표가 될 수 있습니다ㅋㅋ 요트 강추 드려요! 바 나나비치도 넘 예쁘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