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age05** | 2024년 12월 13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우리 매니저님이 일정을 환상으로 짜주셔서 푹 쉬고 2일째에 시밀란섬 투어 다녀왔습니다:) 일단 모래사장에 고운 모래만 있어서 맨발로 다녀도 아무 렇지 않을 정도로 좋았고 바다가 말도 안되게 깨끗했어요 ㅠㅠㅠ 그리고 배에 타서도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줘 서 해변도 즐기고 자연도 즐기고 스노쿨링도 즐겁게 하다 가 왔습니다 ㅠㅠㅠ 큰 도마뱀 본건 안비밀 ㅋㅋㅋㅋ
age05** | 2024년 12월 1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저 사실 뱀부 래프팅 블로그에서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생각하지도 않았었는데 아름매니저님이 지금 12월이 건 기 아니고 하기시즌이라서 아직 물도 많고 유유자적 즐기 기 너무 좋다고 적극 추천하셨고 저희가 atv타고 가는 일정이라 동선상 정말 접근성이 좋다 고 말씀해주셔서 타러갔었습니다 진짜 빈말이 아니라 atv타시고 무조건 타러 가세여 엉덩이가 축축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데 atv타고 나서 더운데 뱀부 타면서 열도 식히고 시원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ㅋㅋ 운전해 주시는 분이 진짜 한국말로 뱀뱀 하시는데 ㅋㅋㅋ ㅋㅋ 뱀이 진짜 커서 좀 놀라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age05** | 2024년 12월 13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0)
정말 재밌고 안전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간다면 꼭 다시 즐기고 싶어요!
ck19** | 2024년 12월 13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24)
허니투어 대표님이랑 아롬매니저님 덕분에 편하고 재밌게 신혼여행 즐길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이 가기 전부터 엄청 신경 써주셔서 첫 날 부터 엄 청 편허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아롬 매니저님은 이동 시간동안 너무 재밌 게 해주셨고, 햇빛 알러지때문에 고생할 뻔했는데 약도 타주시고 직접 만 든 수분크림까지 주셔서 무사히 여행 즐겼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갈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ck19** | 2024년 12월 13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5)
사원이랑 올드 타운 가서 사진도 찍고 수박쥬스도 먹고 일석이조였습니다! 현지 가이드분이 사진 찍어 주시는데 엄청 잘 찍으세요 ㅎㅎ 장인 정신으 로 찍어 주십니다!! 남는건 사진이라던데 강추 드려요~
ck19** | 2024년 12월 13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15)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고 다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처음엔 안하 고 쉬려했는데 매니저님 적극추천으로 하게 됐습니다. 사진도 엄청 이쁘게 잘 나와요~ 안하면 후회할 뻔 했네요.
Madeinao** | 2024년 12월 12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24)
여러모로 잊지 못할 신혼여행^^ 저는 다른 것보다 에릭 실장님의 진심어린 마음과 애써주 심에 큰 감동 받고 갑니다~~~
tndk77** | 2024년 12월 12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세달만 열리는 천국의 섬을 가기위해 선택했어요~ 천국의 섬을 들어가는 길이 힘들긴 했지만 절대 후회 할수없는 바다와 섬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 니다! 정말 다양한 물고기와 푸른 바다를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호강하고 여기로 신혼여행을 정한 것을 아주 뿌 듯해 했습니다~ 아 이동하는 배에서 먹은 아이스크림도 최고예요!!
tndk77** | 2024년 12월 12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5)
시티투어 지이인짜 재밌어요, 시간이 정말 없으신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올드타운만 선택해서 가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로 .. 시티투어하세요, 제발. 진짜로 제발 시티투어로 하세요. 올드타운 색감 너무 알록달록하고 예쁘고 중간에 땡모반도 슬러시감성으로 머리깨지게 먹을 수 있 구 커플룩 안 갖고 오신 분들 올드타운에서 원피스+셔츠로 맞춰서 휴양지 느낌 내시기도 좋아욥 그리구 카오랑 원숭이 ㅋㅋㅋㅋㅋㅋ 개코원숭이처럼 커요, 원숭이 못 보고 가면 어쩌지? ㄴㄴ 무조건 볼 수밖에 없는 크기입니다. 가세요. 사원은 가서 액운을 쫓는 물도 소개해주시고 하셔서 머리랑 온통 뿌렸습니다, 이 행운으로 로또맞고 다시 돌 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샤리?라고 부르는 그 붓다의 유골 보관한다는 것 두 넘 신기했어요. 전 맨발로 갔는데 대리석 재질이라 바 닥이 뜨거워요 양말 신고가세여
tndk77** | 2024년 12월 12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24)
귀차니즘 커플, 잘 알아본 사람들, 그냥 믿고 맡기세요. 미니언즈들에게 적합한 매니저님과 함께 하는 허니문 알아온 거라고는 카오락이 좋대, 푸켓 가깝대밖에 없었는 데 짧은 미팅만으로 저희 성향 딱딱 알아보시고 ㅋㅋㅋ 적합하게 스케줄 다 짜주시고, 힘들지 않게 해주신다구 정해진 스케줄도 다 저희 맞춤으 로 세심하게 바꿔서 챙겨주셨어요. 허니문 유치원처럼 때마다 간식 넣어주시구 수분 보충하라고 뭐 해주시고 기력있어야한다고 치킨도 챙겨주시고 ㅠㅠㅠ 감동 그 자체의 허니허니문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체크아웃하고도 저희 짐들기 힘들까봐 비행기 타기 직전까지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셨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