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yupp15** | 2024년 12월 06일
더키 파통 스카이라운지 디너 (8)
식사 하기 전에 매니점님께서 약간 인스타와 사진 촬영하면 좋다고 하셨는데 똠양꿍이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야시장(?)과 빠통비치에서 일몰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음식듀 진짜 맛있었어요 똠양꿍은 진짜 강추
yupp15** | 2024년 12월 06일
푸켓 씨워킹 (124)
바나나 비치에서 씨워킹 포인트까지 이동하고 거기서 다이버 분들과 같이 들어갑니다 시간 꽉꽉 채워서 다양한 물고기랑 산호들을 보고 사진동 고프로로 왕창 찍어주셨습니다 매니저님이 꼭 사진은 하라고 하셨는데 진짜 하길 잘한것 같아요
kmlee37** | 2024년 12월 06일
푸켓 SPA (422)
스파는 처음 받아보는데여… 신부님은 매우 익숙하게 잘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남자인 저는 잘 맞지 않은 작은빤스만 입고 모르는 아주머니께서 제 몸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였기에.. 마치 잊고 있던 저의 신생아 시절 기저귀만 차던 옛 모습이 떠올 라 얼굴에 살짝 홍조가 띄었습니다 옛추억도 잠시…베테랑 마사지사 아주머니에 현란한 손놀림이 잠시 꿈나라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kmlee37** | 2024년 12월 06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8)
코끼리는 첨 타보는데여..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릴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는 저희에게 등을 내어주었는데여 오줌도 시원하게 폭포수처럼 발사하더군요 그것마저 사랑 스러운 릴리였습니다 목에 올라탔을땐 머리모양이 마치 사람의 엉덩이와 흡사한 느낌 이라 얼굴에 홍조가 살짝 띄더군요ㅋㅋㅋ 사랑스러운 코끼리 릴리야 행복하렴❤️ 너무 즐거웠습니당
kmlee37** | 2024년 12월 06일
푸켓 요트 투어 (410)
요트는 처음 타보는데여.. 꽃보다 남자 bgm과 명장면 명대사가 생각 납니다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섬에 도착하자마자 한국에서 볼수 없는 바다색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너무 즐거운 추억 감사해여ㅋㅋ
Showh** | 2024년 12월 05일
카오락 방리안 나이트투어 & 야시장 (113)
시간을 쪼개서 방리안 야시장을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 미 있었어요. 카오락에서 묵을때 꼭 들르고 싶었는데, 다 행히 은영가이드 언니가 예약을 해준 덕분에 신랑이랑 이 것저것 구경 신나게 했네요~ 땡모반도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더 많이 구경하고 천천히 둘러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늦어 빨리 복귀한게 조금 아쉬울뿐이에요. 그래도 너무 즐거운 거 많이보고 신랑이랑 얼마나 꺄르르 거리며 돌아다녔던 지 사진찍는것 조차도 잊어버렸었요 ㅜㅜ
Showh** | 2024년 12월 05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6)
여기 오기 전에, 스냅찰영을 계획하고 왔었는데 은영가이 드 언니께서 더 좋는걸 추천 해주셔서 믿고 진행했는데 너 무나 만족스러웠어요. 시티 투어 겸 스냅찰영까지 진행해서 일석이조 효과! 만난 작가님은 너무 친절하셨고 어설프게 물어본 질문에 도 답해주시고, 간간히 포인트쪽 설명도 해주셨어요. 그 리고 사진 찰영할땐 포즈도 알려주시고, 오며 가며 하는 길 심심하지 않게 k-pop까지 틀어주셨어요~ 찍어주신 사진도 확인시켜주고 하셨는데, 작가님 최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 올드 시티 타운 정말 너무 아기자기 하고 색감도 예뻤어요. 즐겁게 구경하고 갑니다~
gkdndnrk** | 2024년 12월 05일
푸켓 SPA (422)
처음과 끝을 스파마사지로 하였는데 그 선택은 무척 이나 옳았다... 전통 타이 마사지는 필수로 받아야합니다 피부도 좋아짐
gkdndnrk** | 2024년 12월 05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6)
랜드마크인 올드타운과 함께 시티뷰,사원,원숭이 까 지 총집합으로 볼 수 있었던 투어였습니다 완전 추천 굿굿 !! 사진작가님이 스냅으로 찍어주시는데 친절끝판왕 태 국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 어요. 다만 올드타운에서 둘이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 었던 시간이 없었던 것은 쵸큼 아쉬웠습니다
gkdndnrk** | 2024년 12월 05일
더키 파통 스카이라운지 디너 (8)
아름다운 선셋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들어가있던 음식재료가 다 비슷비슷해서 약간 아쉬웠 어요 그래도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서 한국인 입맛에 나름 괜찮았던 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