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pexia** | 2024년 12월 04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6)
사진 찍는걸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시티투어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신혼여행에는 남는게 사진이다!! 라는 매니저님의 조언에 신청해서 다녀왔어요ㅎㅎ 시티투어로 찰롱사원, 카오락 전망대, 올드타운 투어를 다녀왔어요ㅎㅎ 전문 사진사님께서 함께 움직이면서 커플사진, 파파라치사진 등등 많이많이 찍어주셨어요 포즈 코칭과 관광지 설명은 덤~ㅎㅎ 아참 카오락전망대에서는 귀여운 원숭이도 엄청많이 보고왔어요ㅎㅎ 신혼여행와서 여러 이쁜 사진들 남길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런 멋진 프로그램 추천해주신 유진매니저님 감사합 니다 :)
pexia** | 2024년 12월 04일
푸켓 요트 투어 (410)
멋진 바다뷰와 그게맞는 음악이 함께했던 요트투어^^* 적은 인원이여서 더 오붓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았던 ㅎㅎㅎ이렇게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유진매니 저님께 감사를 ㅎㅎㅎ❤️ 커플마다 이쁜 사진도 찍어주셔서 좋 은 추억을 남긴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andreas** | 2024년 12월 04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24)
신혼 여행지로 카오락을 선택하고 걱정이 많았었는데요. 도착해서 에릭 팀장님과 미팅하고 나서 그런 걱정이 싹 사 라졌습니다. 팀장님의 말과 행동에서 진심이 느껴져서 이 번 여행 정말 재밌을 거라는 믿음이 생기더라구요. 역시나 유쾌한 에너지로 일정 내내 진행하시는 모습에 저 희도 덩달아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 동행해주신 비비 가이드님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 고 항상 밝은 미소를 보여주셔서 너무나도 감동이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짝꿍과 와서 못 해본 다른 액티비 티도 즐기고 싶습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 함께 만들 어주셔서 에릭 팀장님과 비비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darknight1** | 2024년 12월 04일
푸켓 요트 투어 (410)
푸켓여행중 가장 기대를 했던 요트투어입니다! 바나나섬까지 갔다가 수영도 하고 스노우쿨링도 하고 하 는 코스 인데 요트 타는순간부터 진짜 휴양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 요트 직원분들이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특히 바나나섬의 하늘색 바다도 아직 눈앞에 아른거립니다ㅠ 스노쿨링 할때 이쁜색깔의 물고기들도 잔뜩 보고 왔어요 ㅎㅎ 다시 가고싶은곳중 하나!
darknight1** | 2024년 12월 04일
푸켓&카오락 단독 시티투어 (216)
스냅 사진 기사님이랑 푸켓 단독 시티 투어를 다녀왔습니 다! 푸켓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 풍경이 너무 좋 았어요 ㅎㅎ 원숭이도 만나봤는데 가까이 가면 위험하다 니 조심조심~~ 올드타운 거리가 너무 이뻤는데 관광객분들도 많이 오셔 거 여기저기서 사진많이 찍으시더라구요~ 사진기사님이 스팟 잘 찾아서 이쁜사진 많이 남겨주셨어 요! 그리고 투어중 사준 수박쥬스도 존맛!!
darknight1** | 2024년 12월 04일
푸켓 코끼리 트래킹 (88)
코끼리 너무 귀엽고 똑똑 하구 재밌았어요 ㅎㅎ 마지막에 아기 코끼리도 봤는데 엄청 귀여웠어요 ㅠㅠ
pexia** | 2024년 12월 04일
푸켓 사이먼 카바레 쇼 (172)
감탄, 놀람, 충격의 무대 사이먼쇼!!! 유진매니저님 이야기를 듣고 갔지만 가서도 믿기지 않는 여자보 다 더 이쁜미모에 화려한 춤에 우와~~만연신 외친 순간이였어 요 ㅎㅎ 유진매니저님께서 가길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있었던 ❤️ 너무 즐거운 공연이었어요 ㅎㅎ^^
pexia** | 2024년 12월 04일
푸켓 너티누리 (99)
매니저님께서 실패없이 즐길수 있다고 추천해주신 너티누리에 갔습니다.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었네요ㅎㅎ 너무 맛있는 폭립과 현지식, 현지음료 모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코코넛폭죽과 화면엔 담지못했지만 디저트 불쇼, 직원들의 퍼포먼스들 눈과 귀, 혀를 즐겁게 해주는곳이었어요 즐거운 경험을 하게해주신 유진매니저님 감사해요 :)
pexia** | 2024년 12월 04일
더키 파통 스카이라운지 디너 (8)
야경이 멋있었던 더 키 파통스카이라운지❤️ 우리가 좋아할 만한 맛있는 메뉴를 선택해주신 유진매니저님 덕분에 첫날의 마무리하는 식사로 최고였어요 ㅎㅎ 음식도 맛있었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유진매니저님 감사해용^^*
hille** | 2024년 12월 04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 (224)
태국으로 오기전에는 걱정이 많았지만 태국을 도착하고 에릭매니저님과 비비 과장님을 뵌 후에는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진짜 너무 재밌으시고 친절하시고 기회가 있다면 다음에도 또 오고싶습니다. 너무 재밌게 놀다가요 시밀란에서 했던 스노클링이 또 생각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