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bic**
2024년 01월 10일
말 그대로 로맨틱 디너 그자체..
로맨틱하단말로 부족해요!
차를 타고 호텔로 이동하면 하얀색 천으로 되어있는
예쁜 텐트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어요!
메인요리인 랍스터 치즈구이에 홍합,새우도 있고
식전 빵에 갈비구이처럼 달달한 고기와 밥과 김치찌개까지!
로맨틱무드의 끝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특히 에릭 실장님이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좋앗어요~ (와인은 레드,화이크,스파클링 중 고를 수 있어
요!)
을 딱 맞게 해주셔서 해지는 것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었습
니다~~사진도 틈나면 찍어주시고 인생샷 나온거같아요
ㅎㅎ 거기서 일하시는 현지분들도 다 친절하구 와인마셨
는데 다마시면 와서 물어보고 계속 따라주더라구요~얼마
나 친절하던지 나중에 카오락 또 오게 된다면 로맨틱 디너
는 다시한번 할만할꺼같아요~~굿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