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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6,431
  • csl51p** 2024년 05월 09일
    스쿠버 처음이었는데 알려주신대로만 하면 어렵지 않아요! 푸
    켓 바다는 짠내도 안나고 깨끗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ㅎㅎ 현
    지 스쿠버가 다 이끌어줘서 니모랑 사진 찍기도 성공! 물을 딱
    히 무서워하진 않지만 수영 못하는 분들은 오히려 스쿠버 추천
    드려요!
  • rldudms** 2024년 05월 07일
    여행 마지막 날 출국 전에 푸켓에서 스파 받았는데
    카오락에서 받은 거랑 약간 달랐어요 핑크 펄 오일로
    받았는데 향긋하고 넘 좋았어요
  • rldudms** 2024년 05월 07일
    코끼리 처음 타보는데 높은 곳에서 흔들흔들 무섭긴 했
    어요ㅋㅋㅋㅋㅋㅋ 코끼리 여러마리가 차례차례 코스
    따라 걷는게 넘 귀여웠어요 고소공포증이 심하시면 무
    서울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중간에 코끼리가 물에서 목
    욕하는 거 봐서 신기했어요
  • rldudms** 2024년 05월 07일
    보트가 진짜 많아서 와 여기 완전 핫플 코스구나 했어
    요ㅋㅋㅋ 아쿠아슈즈 꼭 신으세요!! 한번 타고나니까
    완전 운동 돼요 넘 재밌게탔어요 ㅎㅎ 앞뒤 직원분들이
    다치지 않게 잘 컨트롤 해주십니당 노를 주시는데 물살
    이 세서 제가 젓는 일은 없었어요 ㅎ
  • rldudms** 2024년 05월 07일
    액티비티를 평소 좋아하지 않았는데 신랑이 해보자고
    해서 반강제로ㅋㅋㅋ하게 되었는데 타보니까 제가 훨
    씬 더 좋아했어요 ㅎㅎ 운전하시는 분들은 쉽게 적응해
    서 탈 수 있을 것 같아요 넘 재밌어서 또 타고싶어요!!
    중간중간 사진도 자주 찍어주시고 코스가 요리조리 다
    양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 rldudms** 2024년 05월 07일
    5박 7일동안 스파 네번 중 세번을 이곳에서 받았어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시원하게 잘해주셔서 기분좋
    게 받았어요~ 샵이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넘 좋아요 개
    인적으로 일랑일랑 오일 향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 rldudms** 2024년 05월 07일
    랍스타? 랑 같이 먹을 수 있는 화이트or레드 와인or 스
    파클링 중에 주류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노을이
    딱 예쁠 때 도착해서 사진 찍고 식사도 바로 준비 되어
    서 석양 보면서 저녁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신혼여
    행 오신 분들은 무조건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여기서
    먹었던 저녁식사는 평생 기억에 남을거같아요!!
  • rldudms** 2024년 05월 07일
    태국 카오락 여행에서 시밀란 투어는 필수라고 해서 선
    택했어요 배멀미 하면 좀 힘들 거 같은데 그래도 많이
    멀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9개의 섬 중에 4개 정도 방문
    한 것 같은데 첫번째로 도착한 섬에서는 바다구경하고
    두번째 섬은 스노클링 할 수 있었고, 세번째 섬은 점심
    식사+시밀란섬 포토존(뷰포인트) 있어서 밥먹고 산책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네번째 섬 가서 스노클링
    또 하고 돌아가는 배 탔어요 바다 색이 너무 예쁘고 스
    노클링 하면서 다양한 물고기랑 거북이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 했어요 푸켓+카오락 여행하시는 분들
    시밀란 투어 강추합니당????
  • khs5** 2024년 05월 06일
    이런 공연은 처음보는데 상당히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추천드
    려요!
  • khs5** 2024년 05월 06일
    좀 비싸긴한데 태국에서 먹은 음식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 khs5** 2024년 05월 06일
    저는 마이 카오락 스파가 훨씬 좋았어요!
  • khs5** 2024년 05월 06일
    살면서 코끼리 타볼 기회가 많이 없을텐데 신기하고 재밋어요
  • khs5** 2024년 05월 06일
    안하려고 했는데 추천으로 해보니 재밌었어요 ㅎㅎ
  • khs5** 2024년 05월 06일
    ATV 재밌어요 스릴을 즐기기 좋은기회!
  • khs5** 2024년 05월 06일
    밤에도 너무 더웠지만 역시 야시장은 재밌었어요!
  • khs5** 2024년 05월 06일
    나눠주는 속옷이 너무 작아 당황했지만 마지막날 푸켓 스파에
    비하면 훨씬 좋았어요~
  • csl51p** 2024년 05월 05일
    원팀장님 추천으로 아침 일찍 움직였는데 해가 덜 쨍할 때 이동
    해서 좋았고, 바나나비치 도착해서도 아직 사람들이 별로 없어
    서 여유있게 놀다 왔어요 :)
    요트타면 현지인 선원들이 한 커플씩 맡아서 사진도 엄청 찍어
    줍니다!ㅋㅋ 광각이라 왕발이 되었지만 셀카가 귀찮은 저로썬
    푸켓에서의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b

    그리구 섬투어 고민하시는 분들! 저도 원래 피피나 라차 등 섬
    투어 고민했었는데 섬은 거리가 있다보니 하루종일이 소요 되
    겠더라구요. 저희 커플은 물을 엄청 좋아하는건 아니어서 반나
    절 요트투어로 바나나비치 + 이후 마사지 받는 일정으로 짰는
    데 충분히 잘 놀다 왔어요!
    바나나비치 도착해서는 자유롭게 스노쿨링만 해도 되구, 저는
    추가로 스쿠버체험까지 했는데 니모와 사진찍기도 성공했습니
    당ㅋㅋ

    요 일정에선 현정매니저님과 현지가이드 미우가 함께 움직였
    는데 비치에서 물놀이 하는동안 짐도 다 맡아주셔서 넘 감사했
    어요ㅠㅠ♡ 물놀이할 때 짐 다 챙겨야하는 줄 알고 방수팩 준비
    해갔는데 다 맡아주셔서 필요가 없었어요

    점심식사는 비치에 있는 현지식으로 먹었는데 맑은 똠냥꿍은
    호불호가 좀 갈렸네요! 이외에 볶음밥이나 야채볶음은 무난해
    서 괜찮았어요~ 한국라면을 팔아서 접근이 어려웠던 똠냥꿍을
    대신해 한그릇씩 해치웠습니다ㅎㅎ
  • csl51p** 2024년 05월 05일
    살이 쏙쏙 발라지는 폭립은 말해 뭐하나요.. 달걀옷 입은 것 같
    은 노란피 만두도 바삭하면서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저는 첫날 저녁 일정으로 갔는데 널찍하고 이국적인 인테리어
    에서 식사하니까 그제야 태국에 온게 실감이 좀 되더라구요 :)
    바나나튀김 불쇼랑 칵테일 춤은 찍고 싶었는데 구경하다보니
    순식간에 지나가서 못 찍었네요ㅠㅠㅎㅎ
    재밌는 이벤트와 함께하는 저녁식사였습니다~
  • csl51p** 2024년 05월 05일
    골프클럽의 탁 트인 전경과 함께하는 푸짐한 식사 넘 좋았습니
    다! 동남아음식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자주 먹었었는데 역시 현
    지가 다르긴 다르더라구요ㅎㅎ
    갠적으로 똠냥꿍이 특히 맛있었고, 센스 짱 원팀장님께서 향신
    료에 약한 이들을 위한 메뉴도 골고루 시켜주셨는데
    잘게 썬 미역튀김과 함께 나온 돈까스가 예상외로 넘 맛있었어
    요! 푸짐한 식사였습니다????
  • csl51p** 2024년 05월 05일
    한국에서도 마사지란 마사지는 종류별로 찾아다니는 편이었는
    데, 태국 도착하고 첫 스파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여행 일정 중
    에 여러번 더 방문했어요!
    관리사분들이 기본적인 한국어 소통이 되기도 했고, 한국인 매
    니저분께서 마사지 압 등은 괜찮은지 중간에 한번씩 체크해주
    셔서 더 맘편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갠적으로 관리는 오일+진주 파우더 조합 강추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