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m4**
2024년 03월 07일
야시장을 정말 많이 기대했었고, 실제로 가는길에도 현정
매니저님이 이것저것 설명을 정말 많이 자세하게 해주셨
는데 가는길이 의외로짧아서 꿀팁을 많이 못들은게 첫번
째로 아쉽고. 두번째는 둘러볼것도, 먹을 것도 많은데 숙
소 복귀시간이 짧은게 두번째로 아쉬웠어요. 그거말고선
정말 대! 만족입니다. 저희 부부는 우선 한바퀴 돌고 시작
했는데 입구에서 파는 로띠? 그것도 정말 맛있었고, 그 바
로 뒷편에보면 항아리안에서 데워주는 립,바베큐,치킨등
이 있는데 거기가 정말 미쳤습니다. 사실 신혼여행와서 먹
은것 중 제일 맛있었어요. 겉바속촉 아시죠? 싫어하는 사
람빼고선 다 좋아할 맛입니다.
KK매니저님 추천으로 푸켓명소들 들려서 예쁜사진
찍어주신다해서 가게되었어요!모든 일정들이 다 안
했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현지작가님 더운날씨에 고
생하시며 열정적인 사진 찍어주시는데 사진이 하나
같이 다 너무 예뻐서 대만족이였어요!!빅부다 왓찰
롱 올드타운 돌아다니며 핫스팟에서 예쁜사진 많이
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