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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6,446
  • annk** 2024년 01월 17일
    카오락 여행에서 가장 손꼽아기다리던 일정이였습니
    다. 아침부터 진행되는 일정에 친절한 가이드와 즐길
    수 있는 포인트를 알려주셔서 시밀란 투어를 더욱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 annk** 2024년 01월 17일
    허니문 여행에 포인트가 되는 로맨틱디너였습니다.
    와이프가 아름다운 풍경과 로맨틱한 분위기가 인상적
    이라고 기뻐하는 모습이 저로써 더욱 기뻤습니다.
  • annk** 2024년 01월 17일
    여행 마지막날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여행 일정 종료하
    게 됬습니다. 카오락 여행에서 좋은 기억만 안고 집으
    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 annk** 2024년 01월 17일
    밤 비행기로 도착해서 피로가 쌓였는데 첫 일정으로 마
    사지 시원하게 받을 수 있는곳으로 알려주셔서 편하게
    받고 왔습니다.
  • dl81711** 2024년 01월 17일
    시밀란 투어 배타고 조금 오래 나가는게 너무 지루햇는데
    막상 도착해서 이쁜 해변이랑 스노쿨링 하면서 힐링 완전
    잘햇습니다!! 와이프가 수영을 못하면 가기전에 해엄이
    라도 칠수있게 가르치고 오세요...ㅋㅋㅋ
  • dl81711** 2024년 01월 17일
    약간 심심할거 같아서 별로 기대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어요!! 중간중간 급류도 있고 가끔 나무에 또아
    리 틀고 있는 뱀도 보라며 알려주시더라구요ㅋㅋ 은근히
    오래타는데 재미있었어요ㅎㅎ
  • dl81711** 2024년 01월 17일
    한국에서도 타봤지만 여기서 타는건 또 느낌이 다르네요!
    현장 직원분들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날씨는 덥지만
    너무 재미있었어요????
  • soun15** 2024년 01월 14일
    리조트가 예쁜것도 있지만,
    사진작가님이 태국 감성으로 자연스럽게 너무 잘 찍어주시더라
    구요,,, 유머러스하시고 친절은 덤....
    덕분에 새로운 경험,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 soun15** 2024년 01월 14일
    여행중 가장 '아 나 휴양지 제대로 즐기고 있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요트 투어입니다.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푸켓이나 카오락가면 또 즐기고 싶은 요
    트투서입니다.
  • soun15** 2024년 01월 14일
    시원시원하게 타고, 중간중간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또 타고싶은 ATV투어입니다.
  • soun15** 2024년 01월 14일
    여유로운 뱀부 리프팅
    덥지만 바지가 살짝 젖는정도로 시원하고,
    한국 어느곳에서 느낄 수 없는, 태국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잘 느꼈습니다.
  • soun15** 2024년 01월 14일
    매니저님이 다이빙 설명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잠깐 들어갔을 뿐인데, 많은 걸 경험 했습니다.
    다큐에서 보던 물고기떼를 그렇게 가까이 보고 느낀건 처음이
    에요.. 꼭 하셔야합니다!
  • soun15** 2024년 01월 14일
    말해서 뭐하나요
    스노쿨링하러 장비 착용하고 머리만 담구면 물고기가 보여요
    바다도 살면서 제일 예쁜 바다봤습니다..
  • soun15** 2024년 01월 14일
    저녁 일몰, 사랑하는 사람과 바닷가에서 낭만있는 식사...
    사진도 찍어주시고,매우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 soun15** 2024년 01월 14일
    여행중 받아본 스파중에 제일 좋더군요
    안받으면 후회하는 스파에요
  • soun15** 2024년 01월 14일
    처음 스파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지만, 그럼 선입견을 없애준 매
    니저님과 스파입니다.
    스파 받는 동안 몸이 구름이 된줄 알았어요
    스파는 매일 받아야합니다...
  • adr10** 2024년 01월 14일
    이번 신행에서 저희 목표는 “잘 쉬고 오자”였는데 그래도 바다는 보고싶던 저의 마음을 읽으셨는지 비비매니저님이 요트
    투어를 적극 추천해주셨어요.
    이럴 때 아님 언제 요트를 타볼까 하는 마음에 함께 하게 되었는데 맑은 하늘, 파란 바다 그리고 요트 .. 낭만 그자체였습
    니다. 스텝분들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도착한 비치는 정말 그림같고
    저희는 해변에 앉아 정말 쉬고 해변가를 걷고 왔는데 이게 휴양이구나 싶었어요. 걷다보면 만나는 뷰포인트에 잠깐 올라
    갔다 와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바나나비치에서 먹은 신라면은 비비매니저님 말씀처럼 지금도 생각나는 맛입니다 ㅎㅎ
  • adr10** 2024년 01월 14일
    폭립 정말 맛있어요 ㅎㅎ 다른 음식들도 입에 잘 맞아서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마지막에 나온 바나나튀김+아이스크림 조합이 계속 생각나고
    제공해주신 음료 중 리치 맛 나는 펀치?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기지 않고 다 마시고 왔네요 ㅎㅎ
    추천해준 비비매니저님 감사합니다! ㅎㅎ
  • adr10** 2024년 01월 14일
    스파.. 매일 받으세요
    좋은 재료로 전문가에게 관리받으니 피로도 풀리고 너무 좋습니다.
    비비매니저님과 스파샵의 한국인 매니저님이 그날그날 저희 컨디션에 따라, 최상의 코스로 받을 수 있도록 추천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로얄젤리, 진주파우더, 오일 .. 매일 컨디션에 따라 직접 시향하고 설명듣고 선택했고, 좋은 재료 아낌없
    이 넣어 관리해주셨서요. 핫스톤은 정말 마지막까지 조금이라도 뭉친 근육이 싹 풀리는 느낌. 가능하다면 황제코스로 받
    아보시길 추천합니다.
  • adr10** 2024년 01월 14일
    액티비티를 선호하지 않는 저희 부부에게 비비매니저님이 시티투어를 추천해주셨는데요.
    정말 대 만족이었습니다.
    푸켓의 중요한 스팟들을 돌아다니며 설명도 듣고, 저희부부만 단독으로 움직여 편하고 심지어 가이드님이 직접 스냅사진
    에 영상까지 찍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사실 사진 크게 기대 안했는데 어제 받아보고 정말 하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너
    무 예쁘게 담아주셨어요. 거의 뮤직비디오같은 영상까지 ..!
    시티투어 정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