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kkccjj** | 2025년 02월 14일
허니문 특별리뷰 이벤트(Phuket) (237)
우리의 쀼의 첫 해외여행????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걱정 투성이였지만 ys가이드매니저님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저희의 첫 일정은 로맨틱디너였는데 포토 스팟마다 사진을 엄청 정성들여 찍어주시고 분위기도 좋게 해주셨어요❣️ 로맨틱 디너에서 인생샷 많이 건졌답니다☺️☺️ 두번째 날에는 시말란섬 투어와 스파(스크럽, 오일)를 다녀왔어요! 시말란에서는 물을 무서워하는 신부였지만.. 현지인분들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스노쿨링 문제없이 잘 즐겼어요!! 물 무서워하고 수영못하는 신랑,신부님들도 문제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당???? 바다의 색도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에메랄드처럼 너무 예뻐서 힐링 그 자체였어요❤️ 시밀란 후애 바로 스파마사지를 받았는데 조금은 아팠지만 많이 뭉쳐있는 곳 위주로 풀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잠을 잘 수 있어요 너무 잘해주셔요!! (전 점들어서 남편이 일어나라고 해서 그 소리에 일어났어요????????) 스파마사지 진짜 너무 개운했고 이후에 잠도 솔솔 너무 잘왔어요???? 마지막 날이 다가오니 아쉬운 마음이지만 다음에 오게된다면 다음에도 ys가이드매니저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만나는 시간마다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태국 카오락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갑니당????
cjy08** | 2025년 02월 14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아침 일찍,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밀란 투어! 매니저님께서 멀미 할까봐 멀미약을 친히 나눠주셔서 멀 미약을 챙겨먹고, 섬을 들어가는 거라 꽤 오랜 시간 배를 타고 갔습니다. 배를 타고 도착한 그곳..! 부드러운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 진 그 곳..! 아름다운 에메랄드 바다가 펼쳐진 그 곳..! 그 어느 곳이든 뷰포인트가 되어 사진 찍을 장소가 되는 그 곳! 시밀란..!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cjy08** | 2025년 02월 1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1)
평화롭다라는 말을 뱀부 래프팅을 경험하며 느낍니다! 자연속에서 마음편히, 모든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고, 즐 길 수 있습니다. 푸른 하늘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그 곳에서 사는 동물들을 구경하며 기나긴 여운이 남는 소중한 시간이었 습니다.
wjdxo37** | 2025년 02월 14일
카오락 뱀부 래프팅 (721)
평소 여유로움을 꿈꾸던 저희 마음을 완벽히 충족 시켜 주는 뱀부 래프팅이네요 타이의 자연을 즐기며 동물 친구들을 만나는 경험이 얼 마나 있을까요? 아내에게 반려 파충류를 조르는 중입니다. 제 꿈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용
cjy08** | 2025년 02월 14일
카오락 로맨틱 디너 (638)
아름다운 바다,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함께 한 로맨틱 디 너..!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좋았던 그 시간, 매니저님께서 찍어주신 우리의 사진! 음식! 완벽! 장소! 완벽! 모든것이 아름답고, 모든것이 소중한 시간..! 즐거웠고, 행복했던 저녁식사였습니다! 아롬매니저님..! 저희가 충분히 즐기고 모든것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jdxo37** | 2025년 02월 14일
카오락 정글 ATV 투어 (645)
오토바이 구매를 금지 당했습니다. 저도 동의 합니다. 그러나 이번 ATV 투어 이후 한국에서 ATV 구매를 알아 보기로 하였습니다. 바람을 가르며 산을 뚫고 계곡을 넘어 고무나무를 만나 자
wjdxo37** | 2025년 02월 14일
푸켓 SPA (431)
태국에서 가장 기대했던 스파일정입니다! 기대와 다르겡 더 좋았어요???? 이제 한국 돌아가면 몸이 굳어서 돌이 되면 어쩌죠? 다음에 또 오는 수밖에 없겠네용
rlaalstlr** | 2025년 02월 13일
카오락 시밀란 아일랜드 VIP 일일 투어 (539)
다들 푸켓오시면 시밀란투어는 꼭 하세요! 아름다운 바다와 풍 경 그리고 거북이를 두눈으로 가까이서 볼수있는 행운이 있습 니다.
rlaalstlr** | 2025년 02월 13일
카오락 골프 (8)
골프 너무너무너무 강추합니다! 저희도 골프를 잘 못치지만 같 이 골프를 쳐보니 너무 행복한 추억 만들고갑니다 풍경도 너무 예술이예요
spero12** | 2025년 02월 13일
Banyan Sanctuary Hotel Spa (131)
반야스파 1일1 마사지 받고싶어서 말씀드렸는데 KK매니저님이 2일 1마사지 추천해주셨어요ㅎㅎ듣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첫날은 몸 좀 풀고싶어서 오일+타이 낙낙(세게)받고 시밀란 다녀온 후에는 스크럽+오일 받았는데 스노쿨링하고 온 찝찝함이 다 사라져서 너무 행복했습니다:D 마지막날에는 오일2시간으로 피곤했던 몸 쫙~풀어주고 집가는길인데 여행 피로가 다 사라져서 다시 여행시작할 수 있을것 같아요!!!!! 마사지는 마이(MMI) 쌤에게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고, 특히 손이 따뜻하셔서 절로 잠이 왔어요*-*한국에서도 마사지 많이 받는편인데 잠든건 처음이네요ㅎㅎ 다음에 카오락 여행오면 꼭 다시 들릴예정입니다!!!! +더불어...후기 쓰는김에 여행내내 잘 챙겨주시고 설명해주신 KK매니저님과...신해주 매니저님..♡ 사랑합니다♡♡ 진짜 최고...ㅠㅠ갬동ㅠㅠ야시장 가고싶다니까 시간내서 픽업해주신 KK매니저님☆살 탈까봐 썬크림 발라주고 긴 거입으라고 잔소리해주고 심심할까봐 퀴즈쇼 해주는 신해수 매니저님♡울언니재질이에여ㅠ 돈 열심히 모아서 또 놀러오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