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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otal : 6,430
  • lyg62** 2023년 10월 21일
    아롬디 매니져님이 마사지 예약 잘 해주셔서 1일 1마사지 받았
    어요.
    프라이빗으로 커플 마사지 받을 수 있어서 넘 좋았구요
    진짜 최고입니다... 너어어어어어무 시원해요 ㅠㅠㅠㅠ
    여행피로 싹 풀림...ㅠㅠㅠㅠ
    예약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ㅠㅠ
  • jungh** 2023년 10월 20일
    장은영매니저님 추천으로 일단 고고씽~
    완전 완전 좋앗어요~~
    물론 하반신은 다 젖습니다!!싹다 젖습니다~
    그냥 타기보단 핸폰으로 음악틀어놓고타면
    분위기가 죽여줍니다~~
    따로 탈생각은 없었는데 안탓으면 진짜 후회할뻔!!
    강추드립니다~~
    노저어주신분께 사진찍어달라면 찍어주시니 꼭 찍으세요^-^
    장은영매니저님 감사합니다!!!!!
  • ksy8** 2023년 10월 20일
    여행중 제일 기대 없었는데 제일 만족스러웠다고 해도 과언
    이 아닐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물소리 풍경 날씨 뭐하나 부
    족한 거 없이 모든 순간이 좋았습니다 힐링도 되면서 액티
    비티도 즐기고 너무 행복한 순간이였습니다:)
  • ksy8** 2023년 10월 20일
    물과 친하지 않고 무서워하는 저도 물개처럼 물을 좋아하는
    남편도 만족했던 투어입니다 스피드보트가 확실히 조금 힘
    들긴 했는데 예쁜 섬과 스노쿨링을 하는 순간 사르르 녹습
    니다 태국 여행 와서 한번쯤은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후
    회는 없으실겁니다!
  • ksy8** 2023년 10월 20일
    사진 잘 안찍던 저희 커플도 셔터를 누르게 하는 곳이였어
    요!! 마침 날씨도 도와줘서 로맨틱 디너가 뭔지 제대로 느꼇
    던 곳입니당 허니문여행으로 오신다면 꼭 한번은 해보셨으
    면 좋겠어요 강추입니당!! 매니저님과 현지매니저(?)분도
    스냅기사님처럼 사진 엄청 많이 예쁘게 찍어주셔서 한순간
    의 추억도 더 늘고 너무너무 감사하고 좋았어요:)
  • esti** 2023년 10월 20일
    KK님의 추천으로 우리나라 말로 게이, 영어로는 트렌
    스젠더들이 공연하는 사이먼 쇼를 보러갔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 저도 게이에 대해 선입견을 가
    지고 있어서 솔직히 쇼를 보기전에는 아무생각 없이 태
    국에 와봤으니 한번 어떤지 보기나해보자라는 생각으
    로 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재미있었어요!!
    게이인 줄 모르면 여자들보다 더 이쁜 형님들!
    그리고 각국의 음악과 문화의상을 어레인지한 연출과
    춤.
    그리고 돈은 좀 깨지겠지만 쇼가 끝나고 무대에서 나왔
    던 형님들과의 사진까지.
    나름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 esti** 2023년 10월 20일
    설레이는 마음에 온 태국의 신혼여행~
    태국 여행이 처음이라 설레기고, 처음 와보는 외국에
    걱정이 되기도 한 이번여행~
    이때 제리메니저가 태국여행 오면 꼭 해봐야 한다는 스
    파시설로 우리 부부를 가이드 해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일반 안마는 받아보았지만 태국 전통안마는
    처음이라 몸에 피로에 좋고 피부에도 좋다는 황제 안마
    를 받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솔직히 아프기는 정말 아팠지만 스파가 끝나고 난 후에
    피부가 좋아진게 확느껴졌거든요.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던 첫 일정을 제리메니저가 잘 이
    끌어줘서 즐겁게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제리메니저님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제리메니저님 화이팅~
  • ilikeuhea** 2023년 10월 20일
    라차섬 투어 하면서 옵션으로 스쿠버다이빙 했는데 너무 좋은경험
    이였어요~ 바다 안에서 30~40분정도 있었는데 체감상 10분 있
    었던거 처럼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
    항상 물고기는 수족관에서만 봤는데 실제로 눈앞에서 보니까 색다
    르고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스킨스쿠버 한국인 가이드분이여서 안전하게 주의사항이
    랑 하는법도 잘배울수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출발전 대기하는곳에 고양이 있는데 넘 귀여워요????
  • shinyj67** 2023년 10월 20일
    카오락에서 푸켓으로 넘어와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저
    희신랑은 마이카오락에서 받은것보다 푸켓에서 받은
    마사지가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전신부터 발마사지까지 정말 온몸이 싸악 풀렸습니다
    ~
    여행마지막날에 그간 힘들었던 것을 풀어보라고 푸켓
    마사지를 마지막순서에 넣어주신 매니저님의 센스있
    는 배려가 돋보이는 추천이었습니다
    저희가 개인사정으로 페이셜마사지를 받지못했는데
    저희대신에 콜라겐가루까지 챙겨주신 배려심있는 아
    롬디매니저님 잊지않겠습니다
    즐거운 카오락 푸켓여행이었어요~♡
    만약 카오락 신행으로 예정이신분들 어떻게든 아롬디
    매니저님 붙잡으세용 ㅎㅎ
  • shinyj67** 2023년 10월 20일
    정말 다 써놓은 후기가 날라갔지만ㅜㅜ 후기를 꼭 남
    기고 싶어서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핸드폰을 잡아봅니
    다..
    올드타운투어를 추천해주신 아롬디매니저님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웨딩촬영 그리고 결혼식 본식스냅이 마지막일줄 알았
    는데 이렇게 저렴한가격에 예쁜 야외스냅을 찍을 수 있
    을줄이야 정말 감사합니다~
    예쁜 스냅찍어주신 작가님 그리고 퇴근시간까지 고생
    해주신 기사님 감사해요
    카오락에서 푸켓까지 두시간동안 차량으로 이동하는
    데 심심하지 않도록 광고와 퀴즈 그리고 에니어그램 준
    비해주신 아롬디매니저님의 진실된 마음이 고생하신
    만큼 크게 와닿았습니다!
    중간중간 쌀국수맛집과 팟타이맛집 그리고 피자까지
    정말 맛잘알 아롬디매니저님을 만난건 저희에게 행운
    이었어용!♡♡
  • shinyj67** 2023년 10월 20일
    카오락여행을 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시밀란섬투어를
    하면서 스노쿨링을 처음해봤어요~
    스노쿨링이 처음에는 정말 깊은바다여서 무서운것도
    있었는데 익숙해지니 정말 예쁜 뷰포인트에서 보트를
    멈춰주셔서 계속해서 하고싶었는데 오히려 시간이 너
    무빨리가는 느낌이랄까,,?
    시밀란섬투어 시에는 정말 아롬디매니저님께 감사한
    게 많았어요~ 꼭필요한 준비물부터 귀중품백도 다 맡
    겨주시고 멀미약과 비치타올도 저희는 하나도 신경안
    써도 되게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셨어요
    시밀란섬투어 끝나구 아롬디매니저님께서 주신 시밀
    란치킨이 진짜 솔직히 제일 맛있었어요 ㅜㅜ♡
    아니다 아롬디매니저님께서 마지막공항에서 먹으라고
    준 팟타이가 일위 시밀란치킨이 이위♡
    매니저님 없었으면 카오락을 200프로 즐길수없었을거
    에요~????
  • shinyj67** 2023년 10월 20일
    허니문이라면 로맨틱디너는 필수로 하고가세요~!
    처음에 갈때에는 로맨틱디너를 할 생각은 솔~직히 없
    었어요!
    그런데 허니문에게 가장 강추하는 필수코스라고 매니
    저님께서 추천해주셔서(절대 강매는 아니었구 귀얇은
    저와 신랑이 후기보고 좋아보여서 신청했습니당)두커
    플과 함께 로맨틱디너를 즐겼는데 정말 매니저님 말씀
    안들었으면 후회할뻔했잖아요 ㅜㅜ♡♡
    정말 아롬디매니저님 만난건 영광영광 이번 신행에서
    가장 큰 운이었습니당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와인도 잔이 비
    면 계속해서 채워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 shinyj67** 2023년 10월 20일
    마이카오락리조트에 새벽에 도착해서 다음날 얼마나
    피곤했던지~..
    도착해서 바아로 마사지를 받고싶었는데 어찌아시고
    콘서트티켓팅처럼 어렵다는 마이카오락리조트 스파마
    사지릉 예약해주신 아롬디매니저님♡
    정말 5점까지만 평가를 할 수 없다는게 아쉬울따름입
    니다~
    커플끼리 프라이빗하게 마사지를 할수있도록 해줬던
    스파프로그램 역시 허니문은 카오락 강추입니다~
  • rls30** 2023년 10월 20일
    코끼뤼!!!! 태국 하면 또 코끼리 아닐까 싶어요 흔하게
    가까이서 볼수있는 동물이 아니다보니 이번 여행에서
    꼭 코끼리를 타보고싶어 신청했는데요~ 정말 좋은 선
    택이었다고 느낍니다. 자동차를 타고 한참을 산을 올
    라 거의 정상에 다다르면 여러마리의 코끼리가 있습니
    다 그중에 한녀석을 타고 짧은 산책을 다녀오는데요 정
    말정말 높고 재밌습니다. 천천히 한발자국씩 걸어가는
    코끼리등에 타 산책을 하고 사진을 찍고 다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가는길에 빅부다 불상이 저멀리 보이고
    운치있는 산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도 정말 이
    쁘게 나오고 코끼리를 타본다는게 가장 의미가 컸던것
    같습니다. 언제 타보겠어요. 다만 고소공포증이 있으
    시면 좀 많이 무서우실수도있어요. 산책을 마치고 코
    끼리등에서 내려올때는 코끼리가 코를 뿌우 하며 인사
    까지 해준답니다..정말 똑똑한 녀석들입니다. 추천해
    요!!
  • rls30** 2023년 10월 19일
    태국여행에서 스파는 필수입니다 꼭 많이 받으세요
    ~~
    그 중에서도 푸켓스파는 정말 품격있다고 느껴졌어요
    타이마사지가 왜 유명한지 직접 체험했습니다.
    제 경험담을 들려드리면, 왼쪽 엄지발가락에 문제가
    있어 결혼직전 수술했고 오므리는게 잘 안 됐습니다.
    가이드님이 마사지 전에 불편한부위나 하지 말아야 할
    부위를 개인별로 체크를 해주시는데요
    저는 엄지발가락이 덜 나은것 같아 체크했습니다.
    마사지사 분이 엄지발가락을 확인하시고
    어색한 한국말이지만 여기 아파? 조금만 참아~
    하고 우두둑 하고 손봐주셨는데
    신부 말로는 '고쳐지는 소리가 났다'고 했고
    저는 당장엔 좀 아팠지만 지금은 발가락이 오므려지네
    요~~
    그리고 허리나 어께 등 아픈 부위를 집중적으로 손봐주
    시는데
    마사지사분이 이 일에 자부심있는 분이구나 라는게 느
    껴졌습니다
    좀 더 손봐주고 싶었는지 '내일 또 와~' 하셨는데
    일정상 다음날에도 받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시간이 된다면 옷을 갈아입고 수영장과 사우나 이용이
    가능하고요
    경력과 실력이 고이고 고인 분들만이 푸켓 스파에 남아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니 꼭 마사지 받으세요~~ 행복합니다~~
  • rls30** 2023년 10월 19일
    태국 푸켓 밤 거리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코스였습니다!!
    여기 오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외국인이었고
    대마초 등 길거리 호객 행위가 굉장히 많습니다.
    안전 문제로 오랜 시간 있진 못하고 살짝 둘러보고 체
    험하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이드님이 동행하셔서 돌발상황 일어
    나지 않았고요~
    커플들끼리 손을 꼭 잡고 이동했기 때문에
    선 넘는 호객행위는 없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참가한 분들과 간단한 게임도 즐
    겼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rls30** 2023년 10월 19일
    싸이먼쇼! 신혼여행전에는 뭐 이런 코스가 있나~~ 했
    어서 갈 생각 없었던 코스입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비슷하게 생각하셨을 것 같습니다.
    가이드분이 생각외로 정말 재밌고
    어린아이도 볼 정도로 수위에 민감하지 않고
    후회 안 하신다고 하셔서 관람했는데요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
    저 만큼 신부도 좋아했구요 관람 도중에는
    사진과 동영상촬영이 원칙적으로 금지여서
    마지막에 출연진분들과 따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그 때만 촬영 가능해여
    사진으로 판단불가~~ 이건 직접 보셔야 합니다
  • ilikeuhea** 2023년 10월 19일
    정진혁 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태국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했는
    데 바다앞에서 밥을 먹으니까 두세배로 더 꿀맛이였어요 ????????
    점점 노을 지니까 풍경이 더 분위기 있어졌어요~~~????
    튀김이랑 계란볶음밥이 제일 맛있었고, 바닷가재? 도 살이 엄청
    달달하고 부드럽고, 오징어 새우도 너무 맛있었어요~
    다먹고 일어날려니까 의자 바로 옆에 고앵이가 있어서 깜놀했지만
    애교부리는 고양이라 너무 착하고 귀여웠어요~ 좋은 추억 쌓아갑
    니다.
  • ilikeuhea** 2023년 10월 19일
    라차섬,뷰가 진짜 예뻐요~!!! 한국에서는 볼수없는 풍경이에요!!
    날씨도 비안와서 너무 좋았어요.
    정진혁매니저님이 추천해주신 스쿠버다이빙도 살면서 처음 해봤
    는데 수영을 아예 못하는 저도 편하고 쉽게 바다 안에 풍경도 잘 구
    경하고 나왔어요~! 푸켓 오면 꼭 필수 코스 인거같아요^^
  • citrus94** 2023년 10월 18일
    누군가 마사지에 대해 묻거든 여권을 들고 푸켓을 가라고 하
    시면 됩니다. 핫스톤으로 마사지 받을때 저는 마치 프라이팬
    에 올려진 버터와 같이 녹아내렸어요. 이거만한 마사지 없습
    니다. 말이 필요없어요. 받아보세요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