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하면 태국이라는 명칭이 결코 빠질수 없다는 것을 몸소
느낄수 있었던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사지 테라피사님들의 전신케어가 온몸의 피로를 풀어주시는
데 어느새 잠이 들어있었네요ㅎㅎ
시밀란 섬 방문후 해수로푸석해진 온몸이 부드럽고 매끄러워져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어요
1일 1마사지 태국 마사지 패키지도 있으면 하는 바램까지 들 정
도였답니다^^
바쁜 일상을 보내던 나에게 여유를 느끼게 해준 뱀부 래프팅~
대나무로 만든 배로 숲속의 고요함과 자연의 소리가
\"이것이 힐링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
무엇을 할까 고민고민했던 우리 커플에게
앤디매니저님이 제안했던 뱀부코스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더운날씨 시원한 자연의 여유로움.. 최고입니다!!
카오락와서 첫 액티비티..대나무배를 타고 30분정도~
힌국의 래프팅 처럼 스릴있고 그런게 아니라 조용하고
시원한 숲속에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앤디매니저님이 바지가 젖을수있어요..라고했는데
안자마자 젖은건 함정~수건도 준비해주시고 좋았음..그후에
바다 거북이 보면서 사진도 찍고 어린 거북이 부터 큰거북이 까
지 보다보니까 바지가 다 말랏네~ 경치구경하는 래프팅 마음에
쏙들었어요
으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좋은 스냅사진들 남기시면 좋겠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