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56**
2024년 11월 28일
제일 기억에 남는건 스파마사지이구요,
너무 시원하고, 힐링했어요~
뱀부랑 Atv도 즐겁게 탔구요,
특히 Atv는 오토바이 타는것처럼 너무 짜릿하고
즐거웠어요.
카오락이랑 푸켓 리조트,호텔이 너무 만족스러웠고,
풀장에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시밀란 바다는 너무 이뻣고, 스킨스쿠버랑 씨워킹은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마지막으로 태국커피는 너무 맛있네요.
한국커피보다 더맛있었어요.
허니문여행으로 와서 YJ매니저님 너무 감사하고,
항상 든든했어요.
한국여행사 직원분도 카오락, 푸켓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찐을 만났어요ㅎ
비행기도 오래타고 힘들었는데
스파받고 피로 다 풀렷어요ㅎㅎㅎ진짜 최고!!
피부도 신부관리보다 더 부들부들~~~
매니저님 추천코스 너무 대만족이었습니다.
설명도 너무 잘해주셨고
저희의 컨디션과 세기에 맞게 디테일하게 챙겨주셔서
더 만족스러웠던거 같습니당
저희는 일랑일랑 오일 마사지하고
진주마사지 받았는데 스노쿨링 후 피부진정에 많은 도움 받았
어요ㅎㅎ 반짝반짝 펄감까지ㅎ
강력추천합니다♡